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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상품권 상인들은 울상

경주신문 기자 입력 2007.04.23 09:12 수정 0000.00.00 00:00

재래시장 상품권 상인들은 울상

재래시장 상품권이 설 대목에 때 맞춰 발매되었습니다..
상인들은 때마침 발매된 상품권에 연신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웃어야 될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니 도대채 어떻게 된일인지
박정욱 기자가 성동시장을 다녀왔습니다.(END)

여기저기서 상품권을 알리는 현수막이 줄지어 걸려있습니다.
대목을 맞아 재래시장에는 발딪일 틈없이 많은 행렬들이 설맞이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물품이 오고가는 가운데 취제기자가 상품권을 찾기위해 여기저를 다녀 봤지만 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팔린 상품권은 모두 어디로 간건지.. 한 상인을 만나 그 이야기를 들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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