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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의원 의정활동 방학없다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06.05 10:35 수정 2007.06.15 05:15

주민민생관련 의견수렴 의정자료 수집

↑↑ 경상북도의회 김영만 의원
김영만 도의원이 주민 민생관련 의견수렴과 의정자료수집 등 발빠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만 의원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경상북도의회 제215회 임시회에 출석, 의정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인 세부 일정을 보면 지난 17일 오전11시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조동만(영양)의원과 최윤희(비례대표)의원, 고우현(문경)의원이 경북지역 자체 한미 FTA 대응방안과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경북방문의 해 관련, 도산하 출자기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대책, 도와 시·군간 중앙부처와의 인사교류 대책에 대하여 질문했다.
18일 오전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박진현(영덕)의원과 손진영(영주)의원, 전찬걸(울진)의원은 동해안 연안침식 방지대책, 한미 FTA 타결에 따른 축산업 대응관련, 경북·대구 경제통합관련, 영어마을 조성관련, 국도 36호선 확장, 울진공항 관련에 대하여 도민민생과 관련된 광범위한 분야에 대하여 질문하게 된다.
이어 19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으로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각종 안건 심사와 해당 위원해별 현지확인 활동을 벌이게 되며 25일 오전11시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본회의에서 처리함으로써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고 폐회했다.
한편 김영만 도의원은 지역구 의정활동에 방학 없이 뛰고 있다.
군위·소보·효령지역에 영농철을 맞아 들판 의정활동에 지원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따라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도정전반에 대한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군위 희망과 꿈을 열어가기 위해 군민들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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