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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사공 유 천일고속(주) 비상계획실장 내정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06.05 14:18 수정 2007.06.15 04:56

국가번영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 다 할터

↑↑ 사공 유 육군중령

“국가번영과 국민안정을 위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 업무에 충실하며 항상 강한 한국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사공 유 육군중령이 천일고속(주) 비상계획실장에 취임하게 되었다.
신임 사공 유 비상계획실장은 국가적 비상사태시에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책임을 다하며 정부를 구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공 실장은 기술행정사관3기 육군대학을 수료하고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육군 중령으로 보안(기무)사령부, 3군수지원사령부, 육군본부전력개발단, 1군수지원사령부, 탄약사령부, 부차장을 역임하고, 30년간 군생활을 한 사공 유 중령은 이번 부산천일고속(주) 비상계획실장에 취임하게 된다.
비상계획실장 내정자는 한반도는 평화 번영 정책추진을 통하여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려는 정부의 줄기찬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본질적인 안보 상황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 복잡해지고 급격히 변화하는 안보상황속에서 유사시 국민들의 안전이 보장되려면 어떤한 위협에라도 대응할 수 있는 대비책을 마련하려는 정부와 사태 발생시 침착하고 슬기롭게 행동하는 국민들에 의하여 튼튼한 국사 및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비상사태발생시 정부의 기능을 유지하고 국가작전을 지원하며 국민생활의 안전을 보장하는 임무를 부여받고 있는 비상기획 위원회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국민이 참여하는 비상대비체제 구축에 매진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따라서 21세기들어 세계의 안보환경은 급변하고 있으며 한반도 주변 상황도 커다란 변화가 예상되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비상대비 체계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사공 유 중령은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맡은바 책임을 충실히 수행 할 수 있도록 곁에서 사랑으로 내조를 하고 있는 김선애 부인과 사이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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