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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재부군위군향우회 이사회 개최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07.03 11:34 수정 2007.07.04 03:46

향우회 활성화 친목도모 화합의 장

↑↑ 홍완표 회장
↑↑ 김몽환 수석고문
↑↑ 이윤희 전회장

재부군위군향우회(회장 홍완표)는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부군위군향우회는 지난달 29일 오후7일 부산시 연제구 연산5동 부원빌딩 12층 코리아나부폐에서 홍완표 회장, 김몽환 수석고문, 이윤희 전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자문위원, 이사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우회 활성화방안 및 화합의 장을 가졌다.
박종영 사무국장의 사회진행과 향우회 동향보고하고 은종섭 재무이사가 재무보고 했다.
홍완표 회장은 고향을 떠나 항구도시 부산에서 군위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애향심으로 고향을 사랑하며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으로 향우회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향선배 향우인들이 재부군위군향우회를 창립하여 정성으로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여 새로운 탑을 세우게 되었다고 했다.
김몽환 수석 고문은 군위인이란 한가지 이유만으로 서로가 사랑하며 애정을 가지고 정 나눔을 가지자했다.
또 이윤희 전회장은 항상 애향심으로 고향을 사랑하며 재부군위군향우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자 했다.
이날 선배 자문위원과 이사, 임원 등 향우회의 중심에서 활성화는 물론 건전하고 알찬 내실을 다져나가는데 최선을 다하자 했다.
홍완표 회장은 향우회 이사회를 주제하면서 회원들의 건의사항 및 저변확대 방안 등을 토의하고 협의했다.
한편 재부군위군향우회는 고향과 향우회 발전,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자며 건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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