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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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도시 부산, 군위인의 골프동호인 인각회 가족이 여름 친선경기를 갖고 단합대회를 가졌다.
재부군위군향우인 인각회(회장 이윤희, 총무 장영주)는 지난 13일 부산컨트리클럽에서 회원가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경기를 갖고 단합야유회를 개최했다.
이윤희 회장은 고향을 떠나 먼 부산에서 함께 살아가는 군위인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으로 애향심을 고취시켜 나가기 위해 골프모임을 갖고 정 나눔을 가지게 되었다고 했다.
특히 군위인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군위를 사랑하며,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향우회와 고향 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하자 했다.
이날 향우인들은 골프 경기를 갖고 작은 공을 날리며 평소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새로운 활력을 솟아오르게 했다.
따라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아름다운 정 나눔으로 행복한 꿈을 열어가는 장이 마련됐다.
이어서 회원가족은 부산 법기유원지에서 오찬을 같이 하면서 대화를 가지고 만남의 정 나눔을 가졌다.
이윤희 회장이 준비한 다과 및 음식으로 자리는 더욱 웃음과 환희의 시간을 가지고 군위인 만이 가질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자리가 되었다.
장영주 총무는 향우회언들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며 힘과 역량을 결집하고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각회 활성화 저변확대를 위해 월례회겸 야유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장영주 총무는 인각회 가족 동향 및 재무보고를 했다.
한편 이윤희 회장은 향우인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며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군위사랑운동을 전개해 나가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