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원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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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욱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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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나라당 김재원 의원(군위·의성·청송), 김태환 의원(구미), 이인기 의원(칠곡·고령·성주)이 잇따라 군위를 방문하여 당원 간담회를 가졌다.(사진)
김재원 국회의원(군위·의성·청송)은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군위읍 소재 모식당에서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위원장 장 욱)를 비롯한 경상북도의회 한나라당 소속 장병익 의원, 군위군의회 한나라당 소속 조승제 의장, 박운표 부의장, 심 칠 의원, 이혁준 의원, 김정애 의원을 비롯한 읍·면협의회장, 당원협의회당원, 사무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재원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차기대통령 후보 경선 업무관계 등 지구역 의정활동 폭이 좁혀 졌다며 간단한 인사를 했다.
이번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대한 분석 등을 설명하고 일반 선거인단에 60대 이상이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선거인단 연령 구성 비율은 ▲20대 11.0% ▲30대 14.2% ▲40대 16.2% ▲50대 18.3% ▲60대 40.3% 인 점에 노풍이 변수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김재원 국회의원은 한나라당 국민경선에 당원을 비롯한 일반 선거인단이 참여하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 장욱 위원장, 장병익 도의원, 조증제 의장과 의원 등은 군위군현안사항 등을 협의하고 희망 군위건설에 힘이 되자며 결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4일 국회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과 김태환 의원이 군위를 방문했다.
이와함께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 장 욱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당원들의 경선에 대하여 많은 활동을 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국회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은 군위읍 소재 모식당에서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 장욱 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경상북도의회 장병익 의원(군위), 김윤택 의원(구미), 군위군의회 조승제 의장, 박운표 의원, 심 칠 의원, 이혁준 의원, 김정애 의원, 중앙당 특보, 읍·면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김태환 국회의원은 지역구 김재원 국회의원이 현재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박근혜 전 대표 대변인을 맞아 업무관계에 따라 지역구 의정활동에 차질이 있다며 당원들에게 모든 것을 설명하고 대신 인사를 부탁 받았다고 밝혔다.
김태환 의원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박근혜 전 대표 경북선대위본부장을 맡고 있다며 故허주 김윤환 전 국회의원 동생이며, 박근혜 대표시절 사무부총장에 역임했다며 자기소개를 했다.
박 후보는 국가관이 투철하고 참신하며, 추진력 있는 인물이며 사심 없이 열심히 일하며 원칙있고 타협과 굴복이 없는 사람이라 했다.
특히 군위군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어려운 시기에 당원들을 격려하러 왔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장욱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 위원장, 조승제 의장, 장병익 도의원은 당원을 대표하여 김태환 국회의원의 군위방문을 환영하고 자리를 같이 하게 되어 기쁨이 앞선다고 했다.
또 한나라당 이 큰일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역량을 결집하고 화합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건배 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재원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이인기 국회의원이 연일 군위를 방문하여 당원들을 격려하며 결속 다짐을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