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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국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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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국술원합기도 체육관(관장 서원식)이 전국대회 출전하여 8명 입상과 국가청소년위원장상 수상 등 대회 시상에 군위가 상을 싹쓸이하는 영예를 가졌다.(사진)
(사)대한기도회가 주최하고 한일뉴스, (사)대한기도회 경북도지회 주관으로 지난 7월28일부터 29일까지 영천 실내체육관에서 전국 선수, 임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대한기도회전국합기도 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대회에 군위국술원 합기도체육관에서 선수 임원 등 20명이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군위군 체육을 빛냈다.
군위국술원합기도 체육관 서원식 관장은 국가청소년위원회장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출전선수들은 ▲남자 신동훈 초등2년(유단) 겨루기 미들급 3위 ▲여자 이유정 초등3년(유단) 겨루기 플라이급 3위 ▲남자 김동욱 초등3년(유급)겨류기 슈퍼헤비급 2위 ▲남자 김기덕 초등5년(유단)겨루기 페터급 3위 ▲남자 김윤현 초등6년(유단)겨루기 슈퍼헤비급 2위 ▲여자 김다솜 여중2년(유단) 겨루기 라이트급 3위 ▲여자 김연정 여중2년(유단)겨루기 미들급 3위 ▲여자 김도우미 여중2년(유급)겨루기 라이트급 3위 등 입상했다.
한편 군위 국술원 합기도체육관 서원식 관장은 전국선수권대회에 선수 20명이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올려 군위체육을 빛냈고 전국 선수들과 친선교류 및 정보교환 등의 좋은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