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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군위는 영원한 나의고향 - 출향인사 고향 방문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09.15 21:21 수정 2007.09.15 09:18

고향 꿈 미래를 열어가는데 초석이 되겠다

↑↑ 김동욱 회장
↑↑ 최억만 회장
↑↑ 이윤희 회장










↑↑ 김재하 회장
↑↑ 김오현 회장





=김동욱 의흥초등총동창회장=
=최억만 부계면 명예회장=
=이윤희 태금정(주) 대표이사=
=김재하 소보면 명예면장=
=김오현 효령면 명예면장=

『군위는 영원한 나의고향』
항상 애향심으로 고향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며 정성을 다하는 출향인사들이 도약하는 군위를 위해 힘이 되고 있다.
자랑스런 출향인사 ▲재부군위군향우회 이윤희 태금정(주)대표이사 ▲재경군위군향우회 김동욱 동진무역(주)대표이사 ▲재구군위군향우회 김재하 대영베어링(주)대표이사 ▲재경남향우회 김오현 고성레미콘(주)대표이사 ▲경상북도체육회 수석부회장 최억만 한국자유총연맹 경북지부장이 고향을 방문했다.

▲재부군위군향우회 이윤희 태금정(주)대표이사는 지난 4일 군위읍 내량2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사진)
이윤희 태금정(주)대표이사는 기념식에서 축사를 통해 어린시절 이곳을 떠나 항상 고향을 생각하며 아름다운 추억들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향을 떠나 사회인으로서 성장하며 봉사를 보람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고향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이윤희 대표이사는 박영언 군수에게 고향 후배인재육성을 위해 군위군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최인환 마을 이장에게 마을주민들이 좋은 세상 즐겁게 지낼수 있도록 행복 기금을 전달했다.
이윤희 대표이사는 본사를 방문하여 고향을 위해 작은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히고 군위신문이 군민과 출향인사들로부터 사랑받고 지역발전과 문화창달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줄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이윤희 회장은 군위경찰서를 방문 배위환 서장과 자리를 함께하고 대화시간을 가졌다.
이윤희 회장은 경남 배위환 서장 고향마을에 회사가 있다며, 즐거운 자리를 가지고 군위경찰서 전·의경어머니회(회장 오분이) 명예회장 추대를 승인했다.
이에대해 군위경찰서 배위환 서장과 오분이 회장은 다음달 이윤희 회장의 명예회장 취임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어서 이윤희 회장은 박영언 군수실을 방문하여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향우회와 고향발전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이윤희 회장 고향방문


▲재부군위군명예회장 김동욱 동진무역출판(주)대표이사는 지난 7일 고향을 방문 의흥면 읍내리 생가에서 친지 가족들과 조상님의 제사를 모셨다.
김동욱 회장은 다음날 아침 일찍 친지 가족과 함께 조상님의 산소에 성묘하고 훌륭한 업적을 후손들에제 잘 알 수 있도록 설명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읍내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고향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함께 자리하면서 건강과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또 지역 기관단체 임직원들에게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고향발전을 위해 일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휴일날에는 생가에서 동기생 및 지역주민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본사 발행인에게 고향을 떠나 있는 출향인사들에게 알찬 소식을 전해주고 군위 미래를 열어가는데 초석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재구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 김재하 대영베어링(주)대표이사는 지난 5일 군위문화예술회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김재하 회장은 재구군위군향우회 최상구 회장, 김태식 이사, 홍성구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함께 참석하여 축하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격려했다.
이어서 박영언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들과 만남의 대화시간을 가지고 군위미래 꿈을 열어가는데 향우인들이 정성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문화예술회관을 둘러보고 골프연습장에서 시구를 했다.

▲경남 향우회 회장 김오현 고성레미콘(주)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오후 늦게 고향을 방문하여 일가친척들과 정나눔을 가지고 다음날 조상 묘를 찾아 벌초를 했다.
김 회장은 이날 고향 방문길에 본사 발행인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인사를 나눈 뒤 대화를 나눴다.
김 회장은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향발전과 꿈과 미래를 열어가며 도약하는 군위를 위해 언론이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향 군위는 부계-동명간 4차선도로(터널)건설 확정 내년 착공과 군위문화예술회관 준공 개관 등 축하할 일이 참 많다고 말하고 경북도청 군위유치에 군민과 출향인사들이 역량을 결집하여 성공되길 기대해 본다고 했다.

▲경상북도체육회 수석부회장 최억만 부계면명예면장은 지난 16일 부계면 동산리 고향을 방문, 조상님의 산소에 벌초하고 성묘를 했다.
최 명예면장은 군위는 영원한 나의 고향이다. 군위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정성을 다하며 애향심으로 행복군위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명예면장은 본사 발행인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군위 미래는 밝다. 희망의 고장 군위를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싶다.”고 말했다.
고향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며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마음은 고향에 있다며 심정을 토로했다.
이와함께 지역지킴이로서 역할을 충실히하여 정론직필의 언론이 되어주길 당부하고 고향을 떠나 있는 군위인에게 향수가 되고 애향심 고취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처럼 출향인사 ▲재부군위군향우회 농산물유통사업단장 이윤희 (주)태금정 대표이사 ▲재경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 김동욱 동진무역출판(주) 대표이사 ▲재구군위군향우회 명예회장 김재하 소보면 명예면장·대영베어링(주) 대표이사 ▲재경남군위군향우회장 김오현 효령면명예면장·고성레미콘(주) 대표이사 ▲경북체육회 수석부회장 최억만 부계면명예면장·자유총연맹 경북도지부장은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을 사랑하며 군위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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