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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년 대보관광여행사 대표 인재육성에 앞장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10.18 11:46 수정 2007.10.18 11:42

“군위 희망과 꿈은 인재육성에 달렸다”

↑↑ 김경년

군위희망과 꿈은 훌륭한 지역 인재육성에 달려 있으며 군위미래자산은 훌륭한 인재 입니다.
고향서 사업가로 크게 성장한 김경년 대보관광여행사 대표(군위터미널 군위버스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봉사하며 남다른 애향심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김경년 대표는 고향지킴이로서 군위 미래 자산을 키우기 위해 훌륭한 인재육성에 군위군교육발전기금 2백만원을 3년째 기탁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1일 군위자여고등학교 기숙사건립에 따라 학생들이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정수기 1대 구입비 2백만원을 군위군교육발전위언회 지정 기탁했다.
또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군위체육을 빛내기 위해 군위체육기금기탁은 물론 군위군 체육회 부회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위체육 저변확대에 정성을 다하며 주민들의 힘과 역량 결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평이다.
따라서 밝고 아름다운 고장 가꾸기에 힘써오며, 어렵고 소외 받는 독거노인 등 이웃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다.
이와함께 김 회장은 BBS 군위지부장을 역임하며 자라나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선도활동을 펼치며, 품행이 단정하고 모범 학생지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김경년 회장은 작은 정성을 모아 큰 정성이 되고, 작은 봉사를 모아 큰 봉사 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남을 위해 좋은 말을 하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 풍토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또 군위의 미래 큰 희망을 열어가는 큰 자산을 키울 수 있는 인재 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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