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억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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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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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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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조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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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억만 부계명예면장
● 박상근 재경군위군향우회장
● 최상구 재구군위군향우회장
● 김해조 재부군위군명예회장

군위신문창간 제12주년을 맞아 발행인 사공화열은 본지발전에 기여한 출향인사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달 26일 군위신문 창간 제12주년 및 제6회 자랑스런 군위신문사상 시상식 자리에서 ▲최억만 부계명예면장 ▲박상근 재경군위군향우회장 ▲최상구 재구군위군향우회장 ▲김해조 재부군위군향우회장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1995년 10월5일 군위신문창긴 이래 본지가 성장하여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정성 어린 지원과 성원을 아끼지 않고 애향심으로 밝은 등불이 되어주신 분께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