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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군위군지구협의회, 적십자효령면회 등 위문금 답지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11.16 12:48 수정 2007.11.20 04:51

본지 10월5일자 창간 12주년 프로젝트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 적십자군위군지부협의회 사랑의 성금 전달
ⓒ 군위신문사


적십자군위군지구협의회(회장 우명순)가 밝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며 따뜻하고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적십자군위군지구협의회는 어려운 환경속을 참고 묵묵히 살아가는 이웃에 밝은 등불이 되어주며, 건강한 삶을 위해 손발이 되어 주고 있다.
지난 3일 적십자군위지구협의회 ▲회장 우명순 ▲부회장 마명자(군위읍 회장) ▲감사 은계순 ▲의흥면 회장 전태노 ▲소보면 회장 김복자 ▲회원 남탐옥 씨 등은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이들 봉사회는 본지 10월5일보도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기초생활저소득가정에 정부생활비 보조 40만원으로 근근히 생활화면서도 희망의 끈을 놓치 않고 있는 최모씨(45) 김모씨(41) 가족에게 위문금 70만원을 전달했다.
이와함께 적십자 효령면회에서는 30만원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본지는 군위신문 창간 제12주년을 맞아 프로젝트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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