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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씨 |
ⓒ 군위신문사 |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김용택 군위군농촌지도자연합회장이 금년도 자랑스런도민상 수상 영예를 가졌다.
김용택 회장은 새농촌건설에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발전과 군위희망과 꿈을 열어가는 선봉자로 노력하여 이번 자랑스런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김용택씨 등 도민 23명을 2007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 6일 오후 4시 도청 강당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고장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훌륭한 도민을 발굴해 300만 도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261명(본상 253명, 특별상 8명)이 수상했다.
2007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이상발(62·포항 유영건설(주)대표) ▲김인식(71·경주 한국예총 경주지부장) ▲박국천(61·김천 아포축산 대표) ▲권영숙(여·58 안동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 ▲이장우(46·구미 농업경영인회구미시연합회장) ▲하영환(54·영주 (주)소디프신소재 대표이사) ▲고봉수(56·영천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회장) ▲강원모(73·상주 상주시범시민연합 상임고문) ▲윤창영(49 ·문경 농업) ▲이양강(여·65 경산 새마을문고 경상북도회장) ▲김용택(59·군위 한국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장) ▲백인수(54·의성 백의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수산나(여·57 청송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병문(64·영양 이발소 운영) ▲김상대(53·영덕 영덕군장애인협회장) ▲도종문(57·청도 농업) ▲김태호(86·고령 농업) ▲성문숙(여 61·성주 성주군태권도협회장) ▲유승자(여 56·칠곡 칠곡군여성단체협의회장) ▲김해기(50·예천 농업) ▲황분남(여·54 봉화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장) ▲남향모(여·56 울진 인쇄소 운영) ▲김성황(67·울릉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