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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이야기’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12.14 16:03 수정 2007.12.14 04:00

군위군 도서 선정

↑↑ 박영춘 회장
ⓒ 군위신문사


책‘삼국유사 이야기’가 군위군 도서로 선정됐다.

군위군새마을문고(회장 박영춘)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2007 한도시 한책 읽기 선정도서 나누어 주기 행사’를 펼친다.

새마을문고는 독서를 통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BS120(Book Start 120)운동의 일환으로 이어령의 ‘삼국유사 이야기’를 한도시 한책 읽기 군위군도서로 선정했다. 34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삼국유사이야기’ 책 170권을 구입, 지역 청산회 회원, 각급기관단체, 학교 등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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