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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자연보호협의회 - 자연정화 활동
군위군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광모)는 맑고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4일 회원 30여명은 효령면 간동삼거리 위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여 고철, 빈병, 폐비닐 등 20여 포대를 수거했다.
한편 김광모 군위군자연보호협의회장은 군위군은 대구·구미 등 인근도시 지역으로 친화적인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고장이며, 문화유산이 많이 산재되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몰려오고 있다며 이들로부터 훠손되지 않게 잘 보호하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부끄럼 없이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4일 회원 30여명은 효령면 간동삼거리 위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여 고철, 빈병, 폐비닐 등 20여 포대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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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위군자연보호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
| ⓒ 군위신문사 |
한편 김광모 군위군자연보호협의회장은 군위군은 대구·구미 등 인근도시 지역으로 친화적인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고장이며, 문화유산이 많이 산재되어 있어 외지인들이 많이 몰려오고 있다며 이들로부터 훠손되지 않게 잘 보호하고 가꾸어 후손들에게 부끄럼 없이 물려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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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맑고 깨끗한 군위 만들기에 나섰다. 지난 14일 회원 30여명은 효령면 간동삼거리 위천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하여 고철, 빈병, 폐비닐 등 20여 포대를 수거했다.','http://www.gunwinews.comwww./data/newsData/1198580019&&TITLE_IMG_3_.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