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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사

희망과 꿈을 열어가는 - 우보면청년회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7.12.25 21:05 수정 2007.12.25 09:05

창립 제31주년 신·구회장단 및 감사 이·취임식

*회 장 탁기호
*직전회장 장재봉
*상임부회장 김광은
*내무부회장 박영도
*외무부회장 박상은
*감 사 박병만
*감 사 윤달현
*사무국장 박준현
*사무차장 최창호

↑↑ 이임 장재봉
ⓒ 군위신문사
↑↑ 취임 탁기호 회장
ⓒ 군위신문사






우보면청년회 장재봉 회장이 이임하고 탁기호 회장이 취임했다.

우보면 청년회는 지난 22일 우보면민회관에서 청년회 가족을 비롯한 특우회가족, 기관단체임직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제31주년 기념식 및 신·구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우보면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 군위신문사


먼저 시상식에 특별표창에 △15년재직 제25대 회장 박재현 △제27대 회장 이만우 △2002년 부회장 박영백, 자랑스런 선배상에 △자랑스런선배상 이희창 △자랑스런후배상 이만우, 우수·공로회원표창에 △최우수회원 윤달현 △우수부인회원 이정화 △공로회원 최진인, 대외표창에 면장감사패 △청년회장 장재봉 △특우회장 이희창 등이 각각 받았다.

↑↑ 우보면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 군위신문사



2007년도 △회장 장재봉 △직전회장 김창현 △상임부회장 탁기호 △내무부회장 남경우 △외무부회장 최진인 △감사 이승우 △감사 조용훈 △사무국장 유경재 △사무차장 박준현 이임했다.


↑↑ 우보면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 군위신문사


장재봉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청년회원들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희망과 꿈을 열어 가는데 밝은 등불이 되어왔다고 했다.

특히 우보지킴이로서 항상 애향심으로 우보를 사랑하면 모범청년으로 기둥 역할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특우회장은 젊은 기량으로 지역에 봉사하며 숭고한 청년회 이념을 준수하며 새로운 우보건설에 초석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우보면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 군위신문사


조승제 의장, 장병익 도의원은 청년회원들이 단결하여 지역발전과 꿈을 열어 가는데 헌신봉사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했다.

특히 우보청년회는 관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청년회원들의 업적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했다.

2008년도 △회장 탁기호 △직전회장 장재봉 △상임부회장 김광은 △내무부회장 박영도 △외무부회장 박상은 △감사 박병만 △감사 윤달현 △사무국장 박준현 △사무차장 최창호 취임했다.


↑↑ 우보면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 군위신문사


이임 장재봉 회장은 취임 탁기호 회장에게 회기와 의사봉을 전달했다.

탁기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년의 힘으로 희망 우보건설을 위해 초석이 되며 푸른 우보
만들기에 헌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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