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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 최우수상 수상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1.04 21:40 수정 2008.01.04 09:42

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 최우수상 수상

↑↑ 김용택 회장
ⓒ 군위신문사


(사)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회장 김용택)가 경상북도에서 최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농촌지도자군위군연합회는 선진 농촌건설의 선도적 역할, 과학영농으로 농가소득증대, 농업인권익보호 및 복리증진, 농촌청소년 및 영농후계자 육성과 우리농촌 농업의 지킴이로서 흙과 함께 국가발전과 농촌 선진화에 기여하고 있는 단체로 김용택 회장을 비롯한 333여명의 회원이 힘을 모아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로 공로가 인정되어 이러한 상을 받게 되었다.

김용택 농촌지도자회장은 앞으로도 우애, 봉사, 창조를 테마로 하여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환한 미래를 밝힐 수 있는 단체로 거듭 발전해 나가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재범 군위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우리농업의 핵심주축 세력인 농촌지도자회가 수상하게 되어 농업인들이 사기진작 및 적극적인 활동 분위기 조성에 주춧돌이 되었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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