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휘찬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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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협(조합장 김휘찬)은 제36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10시께 농협공판장 회의실에서 대의원을 비롯한 임직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 △우수영농회상 5명 △우수부녀회상 5명 △우수작목반상 5명 △우수조합원상 5명 등 20여명이 수상했다.

따라서 우수직원표창에 △군위본점 기원 안재형 △본점 계장 최순영 △소보지점 과장대리 박순동 △부계지점 과장대리 김성준 △산성지점 여성복지사 정지연 △고로지점 과장대리 장은영 △서부지점 과장대리 박태선이 각각 수상했다.

또 실적거양 우수직원표창에 △본점 공제우수 과장 최현숙 △서부지점 출자우수 과장대리 김금혜 △부계지점 카드우수 손선영 △부계지점 대출우수 과장대리 이창석 △고로지점 예금유치 과장대리 김해정이 각각 수상했다.




중앙회장 표창에는 △공적상 과장대리 홍성희 △공적상 계장 이영미가 수상, 신용대표이사 표창에 △공적상 과장대리 박상현이 수상했다.

이어서 김휘찬 조합장은 희망 군위농협을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히고 조합원을 위한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한편 군위농협은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보고에 이어 부의안건을 처리하고 기타안건 등을 협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