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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축협 사업보고회 개최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2.03 15:10 수정 2008.02.03 03:07

군위축협 사업보고회 개최

↑↑ 김진열 조합장
ⓒ 군위신문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은 2008년도 조합원 사업보고회를 가졌다.

군위축협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8개읍면을 순회, 조합원들에게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진열 조합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들의 전이용으로 7년 연속 흑자경영 실적을 올렸으며 특히 1천4백여조합원들이 조합을 믿음과 사랑으로 희망 자립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조합은 조합원의 신뢰속에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여 농가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협 2008년도 사업보고회에 예수금, 대출금, 상호금융정책사업, 구매사업 등 전반사업실적이 90% 달성하였으며 당기손익은 2007년도 3억1천4백만원보다 금년도 4억5천5백만원 증가 144.9% 실적을 기록했다.

↑↑ 군위축협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사업보고회를 갖고 대의원을 50명을 선출했다.
ⓒ 군위신문


이와함께 조합유통팀을 신설, 직원을 배치하고 군위양돈브랜드 e로운포크 출범과 2008년 현토미 재배사업 등을 설명했다.

<<군위축협 대의원 50명 선출>>

군위축협(조합장 김진열)은 대의원 50명을 선출했다.

군위축협은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에 걸쳐 8개 읍·면 순회 지역별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출대의원 수는 △효령면 10명 △부계면 3명 △의흥면 5명 △산성면 2명 △군위읍 18명 △소보면 4명 △고로면 2명 △우보면 4명 △여성 2명 등 총 50명이다.
한편 군위축협은 현재 조합원 1,5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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