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초등학교 권오규 교장은 탁월한 학교경영 마인드로 학교 교육활동의 극대화에 기하였으며 교실 시설의 현대화 및 교실 수업개선에 크게 이바지하여 제32회 군위교육상 본상 수상 영예를 가졌다.

수상자 권오규(62)교장은 경북 안동시 출신으로 1970년6월1일 안동 월곡초등학교를 첫 시작으로 1999년 9월1일 교감 예천은풍초등을 거쳐 2003년 3월1일 교장승진 군위, 우보, 군위초 교장을 역임 현재 37년 9개월 교단에 몸담고 있다.

주요공적으로 △학교경영의 효율화추진 △학생교육 활동에 중점 △교직원들의 역량강화 △학교 교실의 현대화 등 의욕적이며 왕성하게 추진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 교육감 표창,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을 했다.




군위중·고등학교 김진원 교장은 희망과 미래의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희망교육 실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2008대입시 및 중학교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양하여 제32회 군위교육상 본상 수상 영예를 가졌다.

수상자 김진원(59)교장은 군위군 효령면 출신으로 1971년 첫 시작으로 군위중, 군위여·산성·우보중을 거쳐 2000년 3월1일 교감, 의성여중을 거쳐 2005년 3월1일 교장승진 안편중에서 군위중·고등학교 역임 현재 36년11개월 교단에 몸 담고 있다.

주요공적을 보면 △자아정체성 고민학생에게 자신감과 동기 부여 △수준별교육과정 운영 △학생특기적성을 개발하여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활동 △군위장학협의회 위원장과 군위교원총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군위교육발전에 기여했다.

이에따라 교육인적자원부장과 표창, 한국교원대학교 연수원장 표창 등 다수의 수상을 했다.




우보초등학교 이길순 교감은 기초·기본 학력신장을 위한 교실수업개선 및 인성실천 사례연구발표대회 지도지원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꿈동이 달력 제작(3년간)으로 확부모 및 지역주민들의 학교에 대한 신뢰감 형성에 크게 이바지하여 제32회 군위교육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가졌다.

수상자 이길순(57) 교감은 대구광역시 북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1971년4월16일 첫 교단 시작으로 대구 칠성·수창·성남·경희초등학교를 거쳐 2003년3월1일 교감승진 대율·고매·우보초등 역임 현재 36년11개월 교단에 몸 담고 있다.

주요공적을 보면 △학력신장을 위한 교실수업개선 △인성교육중점 △꿈동이 달력제작 등 학부모와 주민들 학교 신뢰감 형성 △교직원 유대강화 등 의욕적으로 추진했다.

이에따라 문교부장관표창,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표창 등 다수의 수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