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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김재원 국회의원 지역구 방문 의정활동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3.03 17:08 수정 2008.03.03 05:03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 한마다음 다짐

↑↑ 김재원 국회의원, 장욱 위원장
ⓒ 군위신문

4월9일 총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한나라당원들이 단합하면서 지역국회의원의 지역방문이 늘어나고 있다.
여당인 한나라당원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원활한 국정안정을 위해 과반이 넘는 국회의석이 필요하다는점을 알려 나가는데 전력을 기울여나간다는 점이다.

한나라당 군위군당원운영협의회(위원장 장욱)는 지난달 한나라당 군위·의성·청송지구(위원장 김재원 국회의원) 3개 군 위원장과 새해인사 상견례를 가지고 4월9일 총선에 필승을 다졌다.

한나라당 군위군당원협의회는 지난달 22일 군위당원사무소에서 도의원, 기초의원, 당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자년 정월대보름 한마음 다짐 민속 윷놀이 행사를 가졌다.

↑↑ 김재원 국회의원 의정활동
ⓒ 군위신문


이에 앞서 21일 한나라당 김재원 국회의원과 장욱 군위위원장은 한나라당 경북도의회 장병익 의원, 군위군의회 조승제 의장과 의원 등 효령면 성1리 간동둔치에서 효령면체육회주관 달맞이 축제행사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그리고 지난달 29일 김재원 국회의원과 당원들은 군위읍 소재 서부1·2리 등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주민들게 만수무강기원 인사를 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며 다가오는 4월9일 총선에 한나라당에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1일 소보면 시작으로 효령면, 우보면, 부계면, 의흥면 등 노인회관, 면민복지회관, 마을회관 등을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만수무강과 풍년을 기원했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한나라당을 사랑해주시고 성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갈 수 있도록 정성을 당부했다.

한편 한나라당 김재원 국회의원과 장욱 한나라당 군위당원운영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사무국관계자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께 군위사무소에게 모임을 갖고 다가오는 4월9일 총선에 대해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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