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경제 정치일반

제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3.05 11:26 수정 2008.03.05 11:22

웃음이 선거 돌입하여 성난 사자로 돌변예상

↑↑ 김재원 국회의원과 전병오 예비후보자가 지난달 21일 간동둔치에서 만나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군위신문
제18대 국회의원 예비후보 군위·의성·청송지구 한나라당 김재원 국회의원과 무소속 전병오 예비후보가 손잡고 정담을 나누며 웃음을 짓고 있다.

이들은 지난달 21일 효령면 체육회 주관 성1리 간동둔치에서 주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 격려하며 잠시동안 둘이서 마주보며 손을 잡고 웃음꽃을 피우며 정담을 나눴다.

그러나 다가오는 4월9일 국회의원선거를 위해 서로가 경쟁을 펼쳐야 한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