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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 군위읍 수서리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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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범)는 최근 갑작스런 기온 하강에 따른 월동기 이후 마늘·양파 밭에 대한 관리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금년도 월동기의 기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평균 온도와 강수량 등 일반 적인 기후는 적당 했으나 , 2월12일전 후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생육 재생기가 예정보다 4일 정도 늦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품질 좋은 마을·양파를 생산하기 위해 생육 재생기 이후의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