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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만 의원, 장병익 의원 |
ⓒ 군위신문 |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제22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여 집행부에 대한 의원들의 도정질문과 안건심사, 현지확인 일정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임시회 기간중인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집행부에 대한 심사와 현지확인도 진행했다.
특히 임시회에서는 △농촌 및 문화재화재대책 △경북테크노파크 파행 △연안오염방지대책 △도청이전 △울진공황활용방안 등에 대한 의원들의 도정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2찬 본회를 열어 상임위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처리하고 폐회했다.
한편 김영만 의원은 군위읍·소보·효령면 지역구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주 소보면 노인정기총회, 찰옥수수재배기술교육, 양봉작목반 등 참석·축하하
고 농촌현장을 비롯한 영농관계자 등 방문·격려했다.
장병익 의원은 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면 지역구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장 의원은 지난주 부계면 과수농가 현장방문하여 위로·격려하고 주민의견 등을 수렵했다.
이와 함께 우보·산성·의흥·고로면 지역에 마늘·양파 작황현장을 둘러보고 의정자료를 수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