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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경상북도의회 제221회 임시회 폐회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3.25 17:44 수정 2008.03.25 05:38

김영만 의원·장병익 의원 현장 의정활동

↑↑ 김영만 의원, 장병익 의원
ⓒ 군위신문
경상북도의회(의장 이상천)는 지난 4일 오전 11시 본회의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제22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하여 집행부에 대한 의원들의 도정질문과 안건심사, 현지확인 일정으로 진행됐다.

도의회는 임시회 기간중인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각 상임위별로 집행부에 대한 심사와 현지확인도 진행했다.

특히 임시회에서는 △농촌 및 문화재화재대책 △경북테크노파크 파행 △연안오염방지대책 △도청이전 △울진공황활용방안 등에 대한 의원들의 도정질문이 이어졌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1일 오전 10시 2찬 본회를 열어 상임위별로 심사한 안건을 최종처리하고 폐회했다.

한편 김영만 의원은 군위읍·소보·효령면 지역구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지난주 소보면 노인정기총회, 찰옥수수재배기술교육, 양봉작목반 등 참석·축하하
고 농촌현장을 비롯한 영농관계자 등 방문·격려했다.

장병익 의원은 부계·우보·의흥·산성·고로면 지역구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의견 수렴 등 의정활동을 펼쳤다.

장 의원은 지난주 부계면 과수농가 현장방문하여 위로·격려하고 주민의견 등을 수렵했다.
이와 함께 우보·산성·의흥·고로면 지역에 마늘·양파 작황현장을 둘러보고 의정자료를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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