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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건설 주식회사 납세의무 성실이행 표창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3.25 17:54 수정 2008.03.25 05:48

김하영 대표 안동세무서장상 영예

↑↑ 김하영 회장
ⓒ 군위신문
백송건설(주) 대표이사 김하영((사)군위군새마을회장)은 2008년도 납세의 날을 맞아 납세의무 성실유공으로 안동세무서장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세무서는 납세의 날, 백송건설(주)대표이사 김하영씨가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 아니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표창을 수상했다.

김하영 백송건설(주)대표이사는 2001년2월 토목, 토공 공사업체인 백송건설(주)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정직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사를 경영하여 고용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국가경제에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투철한 납세의식으로 성실한 납세를 이행하여왔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명성개발(주)는 1996년9월 자본금 3억원으로 설립하여 석공사업, 상하수도공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지난 1997년2월 자본금 1억원을 증자하고 구미시로 본점을 이전하였으며 1998년 3월 자본금 6억원을 증자하여 석공사업, 상하수도공사 면허를 반납하고 토목공사업 면허를 취득했다.

따라서 명성개발(주)를 백송건설(주)로 상호변경하고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407-3번지로 본점을 이전했다.
1999년8월 자본금 5천만원을 증자하고 토·건공사업을 등록하고 토목공사업 면허를 반납했다.

2001년2월 이점순 대표이사에서 김하영 대표이사로 변경하고 자본금 2억원을 증자했다.
‘따라서 2006년 자본금 11억5천만원 자본증자하고 산업, 환경설비공사업 등록과 수질 방지시설업을 등록하였으며 총자본근 24억원 규모 회사로 변모했다.

한편 이번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백송건설(주)대표이사 김하영씨는 훈격에 따라 수상일로부터 최장 2년간 세무조사를 하지 않으며 전국세무관서 민원봉사실의 전용창구를 이용, 징수유예, 납기연장시 납세 담보완화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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