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청년회장 장수상 전달


오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읍·면 청년회 주관으로 경로잔치 효(孝) 행사가 열렸다. 읍·면청년회는 효사상 함양에 기여하며 지역최고 어르신에게 장수상을 비롯한 효부상 등을 전달했다.
읍·면청년회는 어르신을 위한 행사를 마련하고 공경하며 사랑을 베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경로주간을 맞아 △의흥면 수서1리 윤재수씨, 수서2리 김경화씨 △효령면 성2리 도영성씨, 불로리 박위순씨 △산성면 화본1리 김춘식씨, 삼산2리 임귀임씨 △소보면 위성4리 박분년씨, 봉소리 김인생씨 △우보면 두북리 정귀남씨, 모산리 박태술씨 △부계면 남산2리 이수용씨, 대율2리 이현이씨 △군위읍 무성리 김근식씨, 서부리 김말주씨, △고로면 가암2리 김제만씨, 괴산리 김일선씨 등 장수상을 받았다.

↑↑ 6일 산성면 김춘식씨, 임귀임씨
ⓒ 군위신문

↑↑ 16일 고로면 김제만씨, 김일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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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군위읍 김근식씨, 김말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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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군위읍 김근식씨, 김말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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