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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위문화원 한국화반 입상 영예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6.19 10:31 수정 2008.06.19 09:03

최우수 박찬효, 특선 김경희, 입선 박옥희·이임조

↑↑ 박찬효 씨
ⓒ 군위신문
↑↑ 김경희 씨
ⓒ 군위신문
↑↑ 박옥희 씨
ⓒ 군위신문


제5회 전국공모 삼성현미술대전에서 군위문화원 한국화반 호연한국화회(지도 심상훈)에서 우수상 박찬효(군위미술협회장), 특선 김경희, 입선 박옥희·이임조 등 지역의 문화생들이 좋은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현미술대전은 원효, 설총, 일연의 높은 뜻을 기리고 우수한 미술인 발굴을 위해 경산시 주최 전국 공모전이다.

우수상 영예 박찬효 회장은 “이번 <소나무가 있는 풍경> 이란 수상작품은 평소 배운 기량들을 잘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낸 것 같아 항상 꾸준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제1회 공모전에서도 홍영식, 박찬효, 김경희, 안환선 등 지역작가들이 특선을 차치한 바 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14일 오후 3시 경산시민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전시는 14일~17일까지 경산시민회관에서 4일간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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