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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현충일 충혼탑 참배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6.19 16:57 수정 2008.06.19 03:28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 빌어

군위군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비는 추념식 등 보훈의 달을 범국민적으로 전개 보훈의식을 고취시켰다.

↑↑ 지난 6일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 군위신문


제53회 현충일 추념식을 지난 6일 오전 10시 군위읍 동부리 충혼탑에서 보훈가족 및 국가유공자 6·25참전용사와 기관단체 임직원, 군민, 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 지난 6일 충혼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이 거행됐다.
ⓒ 군위신문


현충일 당일에는 전 가정이 조기를 게양하고 오전 10시부터 1분간 민방위 경보사이렌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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