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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정치일반

닭고기 소비촉진 홍보에 앞장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6.19 17:08 수정 2008.06.19 03:39

닭고기 소비촉진 홍보에 앞장

↑↑ 지난 12일 소보면은 닭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삼계탕 오찬 시식회 행사를 가졌다.
ⓒ 군위신문
소보면(면장 이충식)은 군내 닭사육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최근 AI(조류 독감) 발생 후유증으로 닭고기 소비가 부진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소비촉진에 나섰다.

지난 12일 관내 기관·단체장과 리장, 직원 등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닭고기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삼계탕 오찬 시식회 행사를 가졌다.
한편 이번 시식회 행사를 실시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지도층 인사가 소비촉진홍보에 앞장서,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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