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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국제로타리 3630지구(경북)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09.03 15:03 수정 2008.09.03 01:34

김원표 총재 군위로타리클럽 공식방문

↑↑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경북) 유청 김원표 총재가 군위로타리클럽을 공식 방문했다.
ⓒ 군위신문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경북) 유청 김원표 총재가 군위로타리클럽 초도 방문했다.
지난달 12일 국제로타리 3630지구 유청 김원표 총재, 이종열 사무부총장, 최덕수 16지역 대표가 군위로타리클럽을 방문했다.

이날 이원호 회장과 각 위원회위원장은 간담회를 갖고, 주회에 참석했다.
국제로타리 양촌 이동건 회장의 2008-2009년도 역점사업 △보건 및 기아 완화 △수자원 보호 △식자력향상 문제에 대해 얘기하고, 군위로타리클럽의 문제점과 클럽이 가야할 길을 제시했다.

또한 로타리는 소중한 가치들을 실현하기 위해 힘을 합하는 120만 보통 사람들의 단체라고 간결 명료하게 얘기하고 올해의 지구중점사업도 “내실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를 했다.
이원호 회장과 클럽회원들은 2008-2009년도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서 지역사회에서 누구를 어떻게 도와야 가장 잘 도울 수 있을지를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봉사의 길을 찾을 수 있는 모티브가 되었다고 했다.
↑↑ 김원표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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