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사랑받는 신문이 되길

↑↑ 이혁준 부의장
ⓒ 군위신문

지역 언론문화 창달을 위하여 지역민과 함께 걸어온 군위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3여년간 다양한 정보를 군민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발전을 앞당기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군위신문 사공화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역의 경쟁력이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는 요즈음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화라는 시대적 흐름에 적응해 나가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지역이 가진 잠재력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언론은 지역의 구성원인 지역민들이 지역 현안사항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난 10여년의 빛나는 성과와 보람을 바탕으로 임직원여러분께서는 더욱더 단결된 마음과 창의적인 노력으로 지역민과 더욱 친숙하길 바라며, 진정으로 필요한 언론으로 거듭 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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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발전에 큰 역할을 기대

↑↑ 조승제 의장
ⓒ 군위신문

지방자치시대와 더불어 지역언론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온 군위신문의 창간 13주년을 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하여 그간 지역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언론인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여 지방화 시대에 걸맞는 여론의 대변자로써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신 군위신문사 사공화열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한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서는 군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우선되어야 할 것입니다.
군민에게 신뢰받고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의정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군위신문이
주민 여론수렴의 창구로서, 또한 지방의회와 주민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 해 봅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는 알찬 신문으로 그 역할을 다해 주시길 기대하며 지역발전과 언론문화를 이끌어 가는 성숙한 신문이 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군위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군민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하는 언론사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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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길

↑↑ 심 칠 의원
ⓒ 군위신문

먼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지역은 물론 경북지역을 선도하는 대변지로서 지방화시대의 정착과 이에 걸맞는 새로운 언론의 지평을 개척하는데 앞장서 노력해온 군위신문의 창간 13주년을 맞아 사공화열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군위신문이 경쟁력에서 앞서가는 언론이 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보를 끊임없이 보도함은 물론, 특히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농촌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특산물, 관광지 홍보 등으로 진정 군민을 위한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군이 꼭 필요로 하는 신문으로 거듭나야 되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있는 취재·분석으로 지역민들의 갈증을 해소 해 주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언론의 사회적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여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다시한번, 지방자치시대 지역 정론지로서 지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하며, 창간 13주년을 축하 드리며 군위신문이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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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에게 빛과 소금이 되어 주길

↑↑ 이기희 의원
ⓒ 군위신문

군위신문 창간 제1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3만 군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 선두에 위치한 군위신문이 지난 13년간 변함없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문화의 창달과 군위발전을 위해서 언제나 현장 곳곳을 뛰며,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전달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은 여전히 우리사회를 지켜주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진정한 언론의 뿌리입니다.
“언론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는 말처럼 군위신문이 어떤 세파에도 흔들림없이 우리 지역민의 귀와 입이 되어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 매스미디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여 우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을 제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군위신문이 지역민들의 힘과 슬기를 하나로 모아 우리 지역의 번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공기로서의 역할과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군위신문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 신문이 해를 거듭할수록 독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신문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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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고유의 역할 다하길

↑↑ 이종화 의원
ⓒ 군위신문

지방화 시대를 여는 참 언론의 기치를 내걸고 지역과 이웃의 든든한 대변자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사공화열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하며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지역신문의 중요한 역할이라함은 지역의 여론 수련뿐만 아니라 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유익한 정보제공으로 군민들에게 알 권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다양한 목소리가 상존하고 있는 민주사회에서 그 다양성을 발전적 요소로 이끄는 역동적인 에너지로 승화
시켜 나가는 것이 군위신문에 주어진 중요한 역할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군위신문이 정론직필의 필봉으로 우리지역의 번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로 군민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줄 수 있는 희망찬 언론문화의 창달로 살기좋은 군위건설의 한 축이 되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군위신문이 지역 특성을 살린 전략을 마련하고, 온 군민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역신문 고유의 역할을 다하여 주시길 기대합니다.
뜻 깊은 창간 13주년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기를 충심으로 바라면서 「군위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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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지혜를 모을수 있도록 역할을

↑↑ 김정애 의원
ⓒ 군위신문

지역 언론지로 출발하여 군민과 함께 성장해온 군위신문의 창간 1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그동안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어오면서도 지역의 중심 언론지로서 군민에게 유익한 정보제공은 물론 군민화합을 위해 언론의 역할을 다 해온 군위신문사 사공화열 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를 위하여 긴 안목과 폭넓은 사고로 날카로운 비판과 깊이 있는 대안으로 지역민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건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21세기 우리 사회 여성의 힘과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중요시 되고 있으며, 여성의 힘에 거는 기대 또한 매우 큽니다. 이 시대 갈등을 풀어내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만들고, 투명하고 건강한 힘을 모아나가는데 여성의 힘은 절대적인 만큼, 우리지역들이 여성의 지혜를 모을수 있도록 중심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군위신문이 군민의 신뢰와 사랑속에 군위의 발전을 선도하고 세상을 밝히는 횃불이 되어 주시고 지역발전에도 디딤돌 역할과 살기좋은 군위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라면서, 창간 13주년을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