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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성바오로 안나의 집” 축제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8.10.04 14:40 수정 2008.10.04 02:38

부계면 지역주민 화합 한마당

↑↑ 성바오로 안나의 집은 노인복지시설과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위한 잔치를 열었다.
ⓒ 군위신문

성바오로 안나의 집(원장 박숙자)은 지난달 25일 현지에서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이 행사는 노인복지시설과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해 199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부계면의 노인분 400여명을 초청하여 식사를 나누고 가톨릭 예술단의 공연과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수녀님들의 장기자랑 등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성바오로 안나의집은 양로시설로 1995년 개원하여 현재 50분이 입소하여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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