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구 조직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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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재향군인회 조직부장에 군위군 군위읍 출신 서정구(예 소령)전 군위군재향군인회 사무국장이 임명됐다.
경상북도재향군인회(회장 이재권(예 해군대령)은 지난 1일 임원 개편에 조직부장에 서정구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서 조직부장은 군위 출신으로 군위군재향군인회 사무국장, JC회장, 체육관 관장, 푸른군위 21 사무국장 등 활발한 지역활동을 해 왔으며, 지난 대선때 MB 대통령 후보 특별보좌역과 6·3동지회 구미시 청년협의회 회장, 한나라도당 사회단체 실무부본부장을 맡아 남다른 기획과 추진력으로 대선에 기여하였으며, 금번 도향군 인사에서 경북도 46만향군 조직의 책임을 맞게되었다.

가족으로 김일옥 여사, 딸 향희(대구대졸), 영호(3사관학교 법학4년), 수지(옥계중2) 1념2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