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명숙 차기회장
ⓒ 군위신문

↑↑ 임주연 수석부회장
ⓒ 군위신문

한여농 군위군연합회 차기회장에 조명숙씨, 상임수석부회장 임주연씨를 선출했다.
한여농 군위군연합회(회장 강희숙)는 지난 5일 농업인 회관에서 회장단 및 여성회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기회장과 상임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장후보는 단독이었으나 상임수석부회장에 2명의 후보가 나섰고 회장단과 회원들의 조율형식으로 정리했다.

이에따라 △차기 회장 조명숙씨 △상임수석부회장 임주연씨가 선출됐다.
차기회장 조명숙씨는 “한여농 회원들의 권익신장과 상호협력 실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회원들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고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푸른 농촌 루픈
군위건설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따라서 상임수석부회장 임주연씨는 한여농 연합회 회장을 보필하며 집행부 알뜰운영에 정성을 다하며 회원들과 함께 맑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초석이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