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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박영언 군수가 충혼탑 참배를 하고 있다.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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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 박영언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임직원과 주민들은 충혼탑 참배 헌화분향했다.
희망의 새 아침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유공자들의 영혼 앞에 풍년 농사와 군민들의 안녕을 돌봐주기기를 기원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박영언 군수는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며 어려운 현실을 뚫고 희망의 빛이 힘차게 솟아오르며 영령들의 신이 군위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