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수렴 의정반영, 숙원사업 해결=

↑↑ 김영만 의원
ⓒ 군위신문

↑↑ 장병익 의원
ⓒ 군위신문

경상북도의회 김영만 위원(농수산위원장)과 장병익 의원(소방위)는 지역민들에게 다가가는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김영만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은 농촌지역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경북도 집행부에 반영, 해결하는 등 큰일을 해냈다.

김 의원은 지난해 벼 수매물량추가확보, 팔공농협 벼 건조저장시설(DSC) 및 종합유통시설(우보지점) 지원사업을 해결했다.
팔공농협은 농산물 순회수집 등 활성화하여 공동판매, 공동계산 등 사업을 확대하고 산지의 조직화 및 규모화를 통한 시장교섭력 제고 및 상품화에 따른 경제력을 확보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장병익 의원은 의흥·고로·우보지역 주민들 의견을 수렴하여 숙원사업해결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김영만 의원과 장병익 의원은 이달들어 청년회 주관 신년교례회, 각 읍·면청년회 창립기념식 및 전역식, 신·구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사)한농연 읍면총회, 군위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 여성신년교례회를 비롯한 각급 단체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와 축사를 하고 주민들과 신년인사를 가졌다.

또 이달부터 시작한 마을별 대동회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렵하여 의정에 반영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