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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윤신부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장 취임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2.19 15:33 수정 2009.02.19 03:41

윤신부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장 취임

회   장 윤신부
부회장 윤종신, 윤보기
여성부회장 윤미애
사무국장 윤상원
사무차장 윤병오

↑↑ 파평윤씨 군위군종회가 지난 13일 군위청년회의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 군위신문

↑↑ 윤신부 회장
ⓒ 군위신문
↑↑ 윤상원 사무국장
ⓒ 군위신문
↑↑ 윤병오 사무차장
ⓒ 군위신문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 윤병화 회장이 이임하고 윤신부 회장이 취임했다.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께 군위청년회의소 회의실에서 종친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종친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윤신부 회장은 조상님의 업적 △용연 △봉강재 △여충사 △상서대 △치마대 △왕비록 △부마록 등과 조선조 파윤의 문벌 약기 등 유인물을 제작하여 종친회원들에게 배부하고 설명했다.

이날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 임원개선에 △회장 윤신부(전 도의원) △부회장 윤종신 △부회장 윤보기 △여성부회장 윤미애 △사무국장 윤상원 △사무차장 윤병오를 선출 선임했다.
따라서 집행부 이사 △군위 윤경숙, 윤명숙 △소보 윤보기 △우보 윤성태 △효령 윤현태 △고로 윤훈섭 △부계 윤말출 △의흥 윤석구 △산성 윤점환 등을 선임했다.

신임 윤신부 회장은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종친회 가족들의 단결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군위군종친회 위상을 높이고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는 조상님의 업적을 후손들에게 알리고 훌륭한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단결화합을 위해 선진지 견학, 단합대회, 현장교육 등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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