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을 다시 일으켜 새로운 군위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사)군위군새마을회(회장 김하영)는 21세기 새마을운동 새로운 불씨를 점화하여 군위 행복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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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새마을회는 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정기총회 개최했다.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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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위군새마을회 김하영 회장이 재선 회장에 선출되고 협의회장에 김영철, 부녀회장 김춘녀 회장이 재선출됐다.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11일과 13일 결산총회 겸 임원선출과 정기총회를 각각 개최했다.(사진)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11일 군위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부녀회 회장단과 임원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산총회 및 임원선출을 했다.
이날 김하영 회장은 회원들의 숙원사업이던 새마을 회관건립을 위해 회원들이 3년전부터 생활주변에 버려진 고철 폐지수집 등 건립 기금 마련에 적극 동참하였으며 지난해 새마을 회관 건립비에 대한 도·군비 확보와 함께 부지매입에 이어 올해 착공을 위해 설계용역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회장은 2008년도 사업실적결산안 및 2009년도 사업예산안을 상정하여 처리하고 기타안건 등을 협의했다.
이어서 제11대 8개읍·면 회장단 선출에 △군위읍협의회장 이시영, 부녀회장 김상숙 △소보협의회장 정찬용, 부녀회장 문태숙 △효령협의회장 김성중, 부녀회장 신향숙 △부계협의회장 이욱환, 부녀회장 이영갑 △우보협의회장 김병철, 부녀회장 이순자 △의흥협의회장 박억수, 부녀회장 심영란 △산성협의회장 금동일, 부녀회장 오덕분 △고로협의회장 한두희, 부녀회장 김희자 등을 선출 선임했다.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지난 13일께 군위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집행부 임원,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 회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사)군위군새마을회는 정기총회에서 새집행부 회장단 임원 선출을 위해 임시의장을 선출하여 회장단 임원을 선출했다.
희망 군위 새마을을 이끌어갈 △(사)군위군새마을회 김하영 회장이 재 선출되고, 협의회장 김병철(우보협의회장) △부녀회장에 김춘녀 회장이 유임 됐다.
한편 김하영 회장은 새마을지도자의 오랜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 건립 총 12억원을 둘여 군위읍 동부리 332-9번지 일대 부지 595㎡ 연건평 860㎡ 지상 3층 규모로 올 3월에 착공하여 상반기 중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김 회장은 새마을 가족의 오랜 염원인 새마을 회관 건립으로 자립 기반 조성과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문화의 장으로 활용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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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위군새마을회-
회 장 김하영
협의회장 김병철
부녀회장 김춘녀
★읍·면협의회★
군위읍협의회장 이시영
군위읍부녀회장 김상숙
소보협의회장 정찬용
소보부녀회장 문태숙
효령협의회장 김성중
효령부녀회장 신향숙
부계협의회장 이욱환
부계부녀회장 이영갑
우보협의회장 김병철
우보부녀회장 이순자
의흥협의회장 박억수
의흥부녀회장 심영란
산성협의회장 금동일
산성부녀회장 오덕분
고로협의회장 한두희
고로부녀회장 김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