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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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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현 사무국장 |
ⓒ 군위신문 |
‘인생의 미래가 보장되는 군위JC 특우회’
‘군위 희망과 꿈을 청년의 힘으로 열자’
‘밝고 아름다운 군위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데 청년들이 힘이 되자’
군위청년회의소 특우회(회장 김영호, 사무국장 박진현)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께 군위JC 회의실에서 특우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청년특우회 박진현 사무국장은 전년도 결산총회 회의록 낭독 및 특우회원 활동을 보고하고 200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의안을 심의·처리 설명했다.
이어서 2009년도 군위JC 특우회 △회장 김영호 △직전회장 이혁준 △상임부회장 서경락 △내무부회장 이성대 △외무부회장 김한옥 △감사 김희수 △감사 박윤수 △사무국장 박진현 등이 인사를 했다.
따라서 신성수 운영위원등 19명을 소개했다.
그리고 △군위축협 박배은 △군위골재장비 김병균 △팔공능금 박동희 △황진걸선(주) 대표이사 홍정근 △군위재활센터 박형민 등 5명의 신입회원을 소개했다.
정기총회 2009년도 사업 및 수지예산안을 성정하여 처리하고 기타안건 등을 협의했다.
한편 김영호 회장은 인생의 미래가 보장되는 군위JC 특우회는 각종모임으로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정체성 확립으로 존경받는 선배상을 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것을 당부했다.
따라서 풍요롭고 살기좋은 군위 희망과 꿈을 열어 가는데 청년들이 힘 되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