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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푸른농촌 농업을 지도자들이 가꾼다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3.02 19:01 수정 2009.03.02 07:02

푸른농촌 농업을 지도자들이 가꾼다

↑↑ 농촌지도자 군위읍회 2009정기총회
ⓒ 군위신문

↑↑ 홍순효 회장
ⓒ 군위신문
↑↑ 김화섭 사무국장
ⓒ 군위신문
한국농촌지도자 군위읍회(회장 홍순효, 사무국장 김화섭)는 지난달 27일 서부3리 회관에서 지도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김화섭 사무국장은 총회 사회진행을 하면서 성원보고하고 전 회의록 낭독, 의안 채택 및 의안제안 설명을 했다.
홍순효 회장은 총회에 의안 채택상정안과 제안설명에 대한 보충설명을 하고 심의에 들어갔다.

이날 군위읍회 사업실적결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처리하고 기타안건 등을 협의했다.
농촌지도자 군위읍회(홍순효 회장)는 푸른 농촌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지도자들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희망 군위를 만들어 가는데 주역이 되자며 다짐 했다.
그리고 회장은 농촌 농업을 지키며 주인 정신을 가지고 군위발전에 정성을 다하며 지도자들의 영농기술, 정보교류를 하며 고품질 우량 농산물을 생산하여 풍요로운 군위건설에 선구자가 되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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