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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서부3리 청년회 창립-초대 회장 이형락 씨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3.04 17:54 수정 2009.03.04 05:55

서부3리 청년회 창립-초대 회장 이형락 씨

↑↑ 이형락 회장
ⓒ 군위신문
↑↑ 박진현 총무
ⓒ 군위신문
『아름답고 푸른 고장!!』
희망과 꿈을 여는 서부3리 청년들이 되겠습니다.
군위읍 서부3리 청년회가 창립을 갖고 출범했다.
지난달 21일 새서울감자탕식당에서 서부3리 청년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초대회장 이형락 △감사 김동우 △총무 박진현을 선출·선임했다.
초대회장 이형락은 젊음의 힘으로 아름답고 푸른고장 희망과 꿈을 열어가는 서부3리를 만들어 가는데, 헌신적인 봉사를 하며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젊은 청년이 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청년회원들의 우의와 친목을 도모하며 단결화합으로 새로운 서부3리 모범마을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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