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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영 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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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철 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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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녀 회장 |
ⓒ 군위신문 |
새마을지도자들이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군위 희망과 꿈을 열어간다.
(사)군위군새마을(회장 김하영)이 21세기 새마을운동을 전개하여 푸름 꿈 희망과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군위군새마을회 읍·면새마을협의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단, 임원을 재정했다.
이에 (사)군위군새마을회 김하영 회장이 재 선임되고 협의회회 김병철 회장 선출, 부녀회 김춘녀 회장이 재 선출됐다.
그리고 군위읍새마을협의회는 지난달 10일 군위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08년도 사업실적 및 2009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상정하여 처리하고 기타 안건 등을 협의했다.
또 우보면 협의회는 지난달 20일 면민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윷놀이를 가졌다.
또 소보면협의회는 지난달 21일 면사무소회의실에서 총회를 열고 안건등을 처리하고 화합한마당 윷놀이를 가졌다.
또 군위읍협의회는 지난달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남녀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윷놀이를 가졌다.
또 의흥면협의회는 지난달 25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안건처리 및 기타안건을 협의했다.
이와함께 (사)군위군새마을회는 다가오는 6일 오전 10시30분께 군위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8개 읍·면 남·녀지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김하영 (사)군위군새마을회 회장은 2009년도 읍·면회장단 인증서를 수여하고 200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등을 처리하고 기타 안건을 협의키로 했다.
한편 김하영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새마을회관 건립을 이달에 착공하여 새 진행과정을 설명 할 예정이다.
이에 회관건립으로 새마을지도자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주민들의 휴식공간과 문화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