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호 회장
ⓒ 군위신문

↑↑ 탁기호 회장
ⓒ 군위신문

군위의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기 위해 젊음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봉사한다.
군위청년회의소(회장 탁기호)와 특우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12일 오후 7시께 부계면 남산리 참샘식당에서 집행부, 임원 2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봉사와 활성화를 위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군위청년회의소 탁기호 회장은 젊음의 힘과 지혜를 모아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희망 군위를 열어가는데 JC 회원들이 기둥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특우회 김영호 회장은 밝고 아름다운 사회, 더불어 행복한 군위를 만들어 가는데 젊은 청년들이 중추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탁기호 회장은 지난 1일 수서농공단지 복지회관에서 회원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단합대회 및 분과별 체육대회 개최 결과를 보고하고 성원에 감사 인사를 했다.
또 지난 3일 의성청년회의소에서 제42대 권기환 지구회장 공식 순방시에 회원가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쳤다며 설명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