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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향우소식

재부군위군향우회 결산, 예산안심의 이사회 개최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3.18 16:31 수정 2009.03.18 04:32

애향심으로 희망을 열어간다

↑↑ 김남학 회장
ⓒ 군위신문
“군위는 영원한 나의 고향”
군위 고향을 떠나 항구도시 부산에서 애향심으로 뭉친 재부군위군향우회(회장 김남학·아카데미(주)대표이사)는 다가오는 총회를 앞두고 이사회를 개최했다.
재부군위군향우회 김남학 회장 주제로 지난 13일 부산 온천장 부산한정식에서 회장단, 고문, 자문위원, 읍·면회장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김남학 회장은 어려운 환경속에 애향심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여 향우회와 고향발전을 위해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박영언 군수 경북대 명예농학박사 영득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서 김 회장은 다가오는 정기총회를 앞두고 원만하게 가질 수 있도록 협의하고 2008년도 사업실적 결산안 및 2009년도 사업예산안을 상정하여 심의했다.

한편 재부군위군향우회 김남학 회장, 김몽환 수석고문, 홍순박 자문위원 등은 지난 13일 군위군 박영언 군수 경북대학교 명예농학박사 영득 축하 축전을 보내고 이윤희 회장은 수여식에 참석하여 축하하고 고향 군위인과 만남의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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