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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사

제11회 군위군수기 볼링대회 성료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4.03 16:20 수정 2009.04.03 04:23

군위볼링동호인의 저변확대, 경기력 향상위해 개최

↑↑ 지난달 21일 군위볼링센터에서 제11회 군위군수기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 군위신문
● 단체전 클럽부
우 승 이에스
준우승 코뿔소
3  위 미리내

● 단체전 일반부
우 승 그린
준우승 에이스
3  위 파라다이스

● 개인전 클럽부
우 승 배세한(에이스)
2  위 임성규(에이스)
3  위 이동일(미리내)
H/G 박현숙(그린)

● 개인전 일반부
1  위 이성표(그린)
2  위 황경숙(그린)
3  위 남희숙(에이스)
H/G 박청석(에이스)
↑↑ 지난달 21일 군위볼링센터에서 제11회 군위군수기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 군위신문

군위군이 주최하고 군위군볼링협회(회장 육상수)가 주관한 제11회 군위군수기 볼링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군위군볼링협회는 지난달 21일 군위볼링센터에서 볼링동호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를 펼쳤다.

박영언 군수는 이번 대회가 어려운 여건속에 군위인의 힘과 역량을 결집하고 단결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당부했다.
특히 세계적인 경제한파가 우리 몸속까지 미치고 있다며, 군위인의 저력으로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삼아 새로운 시대 살기좋은 군위 희망과 꿈을 힘차게 열어가자 했다.
이어서 박운표 의장 김영만 농수산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볼링동호인의 화합 한마당축제가 되길 기원했다.
↑↑ 지난달 21일 군위볼링센터에서 제11회 군위군수기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 군위신문

그리고 군위군볼링협회 육상수 회장은 볼링동호인의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이대회를 열어주신 박영언 군수께 동호인을 대표하여 감사 인사하고 동호인들이 경기 승패를 떠나 우의와 친선을 도모하고 단결화합하는 대회가 되길 당부했다.

이번 경기에 단체전 클럽부 △우승 에이스클럽 △준우승 코뿔소클럽 △3위 미리내클럽이 차지하고 일반부 △우승 그림클럽 △준우승 에이스클럽 △3위 파라다이스클럽이 차지했다.
또 개인전 클럽부 1위 배세한(에이스) △2위 임성규(에이스) △3위 이동일(미리내) △H/G 박현숙(그린)이 차지하고 일반부 △1위 이성표(그린) △2위 황경숙(그린) △3위 남희숙(에이스) △H/G 박청석(에이스)등 각각 차지했다.
↑↑ 지난달 21일 군위볼링센터에서 제11회 군위군수기 볼링대회가 개최됐다.
ⓒ 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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