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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신부 회장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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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원 총무 |
ⓒ 군위신문 |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회장 윤신부·전도의원, 사무국장 윤상원·KT직원)은 종친회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임원 이사회를 열었다.
파평윤씨 군위군종친회는 지난달 27일 우보 회장 사무실에서 집행부 임원, 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친회 활성화 및 저변확대 등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윤상원 사무국장은 지난 종친회 총회 결과 보고 및 동향보고를 했다.
윤신부 회장은 종친가족의 우의와 화합으로 힘과 역량을 결집하며, 희망 군위건설에 구심적 역할을 하자고 했다.
따라서 이사회에 종친회 활성화 및 저변확대와 화합도모 선진지 견학과 종친회 임원회 개최 건 등을 처리하고 기타사항 등을 협의했다.
한편 한국성씨보감에 따르면 파평윤씨는 시조 신달(莘達)은 태사삼중대광으로 그의 5세손 관(시호:문숙)은 고려 문종 때에 문과에 급제하고 1107년 여진을 평정한 공으로 추충좌리평융척지진국공신문하시중판상서이부사지군국중사가 되어 령평(파평의 별호)현개국백에 봉해짐으로써 그 후 손들은 본관을 파평으로 하였다.
묘소는 경북 영일군 기계면 봉계동에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