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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하영 군위군새마을회 회장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4.06 09:22 수정 2009.04.06 09:25

고로화수리 화재피해 주민위문

↑↑ 군위군새마을회는 외량2리 홍덕표씨의 비닐하우스 농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하우스 철거작업을 도와주고 위로했다.
ⓒ 군위신문

김하영 (사)군위군새마을회 회장은 아름다운 정나눔을 펼쳐 귀감이 되고 있다.
(사)군위군새마을회 김하영 회장과 고로면회 한두희 회장, 김화자 부녀회장은 지난달 30일 화재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시름하고 있는 지도자 가정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 군위군새마을회는 외량2리 홍덕표씨의 비닐하우스 농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하우스 철거작업을 도와주고 위로했다.
ⓒ 군위신문

지난달 26일 오후 6시께 군위군 고로면 화수1리 87번지 김영길 고로면 의용소방대장 소유의 단독주택 등 2개동에 화재가 발생하여 가옥과 각종생활도구가 전소되었다.
이날 김하영 회장은 갑작스로운 화재로 가옥과 생활도구가 전소되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고로면 의용소방대 김영길 회장에게 용기를 가지고 빠른 복구와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위로 했다.
↑↑ 군위군새마을회는 외량2리 홍덕표씨의 비닐하우스 농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하우스 철거작업을 도와주고 위로했다.
ⓒ 군위신문

↑↑ 군위군새마을회는 외량2리 홍덕표씨의 비닐하우스 농장에 화재가 발생하여 하우스 철거작업을 도와주고 위로했다.
ⓒ 군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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