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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현1리 김칠구씨 소유 양봉자재장에서 화재발생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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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광현1리 주택 대문 앞 농자재적재장에 화재가 발생, 양봉통 소실 등 재산피해가 팔생했다.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4일 오전 12시께 김칠구씨(67) 소유 대문앞 양봉자재적재장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양봉통 10여개를 태우고 군위119안전센터 소방관 출동 20분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관과 경찰은 이날 화재발생 당시 집을 비워두었다는 집주인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