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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 어린이날 행사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5.11 16:17 수정 2009.05.11 04:21

꿈과 희망의 한그루나무 갖기

↑↑ 중앙고속도로 (주)웃는사람들 군위휴게소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 군위신문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라~♥
(주)웃는사람들(소장 정현태)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는 푸른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꿈과 희망의 한그루 나무심기 행사를 가져 비누 등 푸짐한 선물을 전달하여 가족 고객으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정현태 소장은 착한 어린이 이문현 군 등 가족 50명에게 살구나무, 꽃사과나무, 매실나무 등을 휴게소 공한지에 심고 장래희망과 남기고 싶은 말을 기록하여 나무에 달아 주었다.
↑↑ 중앙고속도로 (주)웃는사람들 군위휴게소에서 어린이 날을 맞아 어린이 희망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 군위신문

이번 행사에 어린 꿈나무 어린이들은 장래희망에 엄마, 선생님, 의사, 환경부장관 등이 많았고 남기고 싶은 말은 씩씩하게 커라, 건강하게 자라라 등을 표현했다.
한편 (주)웃는사람들 중앙고속도로 군위휴게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들을 초청하여 꿈과 희망의 한그루 나무갖기 행사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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