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정치/경제 지방의회

군민께 늘 가까이 다가가는 박운표 의장

군위신문 기자 입력 2009.05.19 17:29 수정 2009.05.19 05:33

군민의 소중한 뜻을 섬기는 무한 봉사자

↑↑ 박운표 의장
ⓒ 군위신문
군위 군민과 항상 함께하고 늘 가까이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군위군의회 박운표 의장은 뚝심과 소신 껏 의회를 이끌어가며, 화합과 소통의 생활정치로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박 의장은 각계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의회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소중한 뜻을 섬기는 무한 봉사자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박 의장은 의원의 전문성과 자치역량을 강화하여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박 의장은 지난 8일 효령면 성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화합 및 어르신을 모시고 경로잔치에 참석하여 인사를 드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면서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남구 이장, 은옥화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주민들은 박 의장에게 마을주민들의 편익사업, 건강증진시설 및 회관구조변경 등을 건의 받아 박영언 군수와 집행부에 협의하여 해결토록 하는 등, 발빠르고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리고 올해 박 의장이 제안하여 집행부가 추진한 군위군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에어컨을 설치하여 푸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읍·면청년회가 주관한 면민화합 및 경로잔치를 비롯한 182개 마을 경로잔치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박운표 의장은 주민들의 대표기관 수장으로써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주민들과 하나되는 푸른군위, 아름답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가며 뚝심과 추진력을 발휘하여 희망군위 꿈과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

또 박 의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집행부에 반영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군위만들기에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현장의정으로 군민을 섬기는 활동을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N군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