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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총연맹 사무실 |
ⓒ 군위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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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규 회장 |
ⓒ 군위신문 |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지부장 홍진규)가 둥지를 정비하고 기구조직 개편, 봉사자회원 모집에 들어갔다.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는 군위군 군위읍 동부리 문화원건물 내 사무소를 정비하고 다음달 3이부터 문을 열기로 했다.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관계자에 따르면 새 집행부 구성과 사무소를 정비하여 새롭게 단장하고, 자유총연맹 봉사자 회원을 확대 모집하여 지역사회 밝은 등불이 되며 희망 군위건설에 초석이 되기 위해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홍진규 지부장은 여러 여건속에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운영이 어려움에 처해있어 회원들의 활동 폭이 좁았다고 밝혔다.
이에 자총은 국민의식 개혁운동과 지역주민들의 반공교육, 특히, 남·북관계가 대치상태에 있는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참 교육장으로 운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 했다.
이번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는 사무실 문을 활짝 열고 군민들의 좋은 의견과 지역사회여론을 수렴하여 군민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군위군지부 홍진규 지부장은 지난 선거에 당선되어 회원확대 및 조직개편을 앞두고 있으며 지부 활성화와 저변확대는 물론 권익신장을 위해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되고 있다고 했다.